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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차단마스크 500원 금요일 당장가서 사자 (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by 달빛의 꽃 202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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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빛의 꽃입니다.

비밀차단 마스크 500원 금요일에 당장가서 사자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이번주말부터 공적마스크 가격의 3분의 1 수준인 500원에 비밀차단용 마스크가격 5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KF55에서 KF80사이 수준입니다.

온라인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이달 안으로 약국이나 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비밀차단용 마스크로 의약외품 허가를 박은 마스크 생산업체는 웰킵스. 건영크린텍,파인텍등 총 세곳입니다. 이중 웰킵스가 식약처 허가를 가장 빨리 박았고 판매도 가장 먼저 이뤄집니다.

박종한 웰킵스 대표는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이번주 금요일(5일) 부터 비밀차단용 마스크를 장당 500원에 판매할 예정이라며 판매처는 자사 온라인몰에서 약국, 마트등 오프라인으로 확대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건영크린텍,파인텍도 빠른 시일내에 생산 설비를 갖추고 비밀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세형 건영크린텍 이사는 KF형마스크와 덴탈형 마스크 두개를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며 두제품 모두 빠른 시일내에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비밀차단용 마스크 판매는 정부가 여름철을 맞아 호흡이 좀 더용이하면서도 비말( 침방울)을 차단 할수 있는 마스크를 허가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식약처는 기존 수술용, 보건용에 이어 비밀차단용을 의약외품 마스크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구듭조정조치 고시를 지난 2일 시행했습니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비밀차단용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 비밀감염을 예방하고 기존의 수술용 마스크와 유사한 입자 차단능력을 갖고 있는데 비밀차잗뇽 마스크도 이 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비밀차단용 마스크가 시중에 풀리면 급등했던 치과용 수술용 마스크 가격은 다시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고있다며 양차장은 앞으로 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국민적 수요가 많은 만큼 침방울차단용 마스크는 공적적 마스크로 흡수 판매하지 않고 민간에서 자동적으로 유통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밀방지용 마스크는 기존 KF마스크 와 같은 모양인 입체형, 수술용(덴탈형) 마스크와 같은 평판함등 두가지 형태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입체형은 오는 5일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평판형은 이르면 이달 15일부터 공급됩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두가지 제품의 허가됐다며 좀더 밀착되는 마스크 원하면 입체령, 호흡이 좀 더 쉬운걸 원한다면 평판형으로 사용하길 권장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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