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NCT127 재현 이태원 코로나 음성판정

안녕하세요. 달빛의 꽃입니다.

K팝 그룹 방탄소년당 멤버 정국과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세븐틴 멤버 민규, NCT127멤버 재현이 지난달 말 이태원 소재 음식전과 주점에 방문한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이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정국은 지난달 25일 저년지인들과 함께 이태원 소재 음식점 및 주점(BAR)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이후 기침 발열 등 코로나 19 증상은 없었으며 자발적으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았고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아티스트 본인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전 사회적 노력에 충실히 동참하지 않은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빅히트는 그러나 방문 당시 5월 초 확진자 발생으로 문제가 된 장소에는 가지 않았고 첫 확진자가 이태원에 간 날짜보다 약 1주일 이었고 정부 지침에 까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등의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상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도 아티스트의 소속사로서 사회적 거리의 엄중함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흘 더 앞세웠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태원 방문 여부에 대한 언론의 문의가 확인불가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세븐틴 민규는 정부의사회적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한 본인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에 따라 해당기간 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직후 기침 발열등의 코로나 19증상이 없었으나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판정 결과 이후 자가격리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진행해왔다고 하였습니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도 이날 여신강림 차은우 는 지난달 25일 지인들과 함께 이태원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했다며 당사의 관리 소홀로 인해 모두와이 약속인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라고 공식 입장을냈으며 판타지오 역시 중앙방역대팩 본부의 권고에 따라 해당 기간 내방문한 사실을 확인후 직후 기침 발열등의 코로나 19 증상은 없었으나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결과 이후 자가격리 및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진행해 왔다고 했습니다.

NCT127멤버 재현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4월 25일 친구들과 이태원에 위치한 식당 및 바에 방문했으나 문제가 된 특정클럽에는 가지 않았고 확진자가 이태원을 다녀가기 7일전이었다면 이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현은 증상은 없지만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자진해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모두가 일상적인 만남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기간에 조심하지 못했덥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익이면서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의료진분들과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거리 두기를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실망이네요.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을것 같네요. 2차유행으로 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