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방주급 예언
안녕하세요.달빛의 꽃입니다.
노아의 방주급 예언 소름끼칠정도로 잘 맞네요.
요즘 전세계 기후변화로 물난리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메뚜기떼 모든재앙에 2020년을 보내고 있어요.
한국이 역대급 장마로 몸살을 앓고 가운데 지난해 한 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입니다.
2020년 재난급 기후에 예언이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노아가 말했던것처럼 그렌타 툰베리는 말했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생태계전체가 무너져 내리고 있어요.
우리는 대멸종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할수 있는 이야기는 전부 돈 그리고 끝없는 경제성장의 신화에 대한 것뿐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여러분은 우리가 하는말을 듣고 있다하고 긴급함을 이해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슬프고 화가 난다해도 그 말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에 정말로 지금 상황을 이해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있는 거라면 당신은 악마나 다름없을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요.
우리미래 세대의 눈이 여러분을 향해 있습니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키기를 선택한다면 우리는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전세계가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감사합니다.
라고 그렌타 툰베리말했습니다.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게 무섭네요. 지구를 망치는건 우리네요. 반성해야합니다.
환경관련해서도 우리의 인식이나 정책들이 많이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변해야해요.
분리수거부터 시작해요. 산을 깍지말고 자연을 그대로 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우리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죠.
담배피는 분들 담배꽁추는 담배불끄고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길거리에서 버리는 사람이 많아요. 산불에 위험도 있고 길거리에 보기도 좋지 않아요.
이제라도 환경을 돌아봅시다. 우리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는방법입니다.
Noah's Ark-class prophecy
Hello, I'm the flower of the moon.
Noah's Ark-class prophecy fits perfectly to the point where it's creepy.
These days, we're spending 2020 on all the disasters of the flood, coronavirus disease, locusts, due to global climate change.
This is a speech at the UN Climate Action Summit last year, as Korea is suffering from the worst monsoon season ever.
Some said it was a prediction for a disaster-like climate in 2020.
As Noah said, Grenda Tunberry said, I don't think this is right. People are suffering. People are dying. The entire ecosystem is collapsing.
We are at the beginning of the great extinction. But all you can talk about is the myth of money and endless economic growth.
How could you do that?
You're hearing what we're saying and you understand the urgency.
No matter how sad and angry I am, I don't want to believe it. If you're really not acting in understanding what's going on, you're a demon.
I don't want to believe that.
The eyes of our future generation are on you.
We will never forgive you if you choose to disappoint us. The whole world is waking up. And change is coming. Thank you whether you want it or not.
Grenda Tunberg said.
It's scary that there's no end to human greed. We're the ones that ruin the Earth. I have to reflect on myself.
I think our perceptions and policies should change a lot about the environment. We have to change for the future of our children.
Let's start with recycling. I hope you don't cut down the mountain and leave the nature intact. That's how we can live with nature.
People who smoke, turn off the cigarette butts and throw them in the trash can.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throw them out on the street. There's a risk of forest fires and it's not good to see on the streets.
Let's go back to the environment. It's how we can all live happily.
기후재앙에 대처하는 우리나라의 자세
https://www.youtube.com/watch?v=BXqDt91It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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