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운대형온천코로나확진1 해운대 대형 온천 세신사 확진 안녕하세요.달빛의 꽃입니다. 지금 코로나시대에 목욕탕을 왜 갈까요?교회, 모임 점점 심각하네요. 부산 해운대구의 대형 온천에서 일하던 여성 세신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평균 8시간씩 일을 했는데 접촉자는 최대 1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미 두 차례 목욕탕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지역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 까지 560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결과 는 잠시 오후 9시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 코로나 안전지대는 없고 언제 어디서든 감염될 수 있다는 걸 방역당국은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제 27일 확진된 부산 277환자는 해운대온천센터에서 세신사로 일했습니다. 지난 15 일 전남 순천 가족모임에서 감염된걸로 보입니다. 18일 첫 증상이 나타.. 2020.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