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쪽다리들고멍멍1 코로나시대라고 사람이 개로?.. 경찰앞에서 난 강아지(The Corona Era. A man as a dog? A puppy in front of the police) 안녕하세요.달빛의 꽃입니다. 코로나시대라고 사람이 개로?.. 경찰앞에서 난강아지 스페인에서 한 남성이 길 한폭반에서 두손으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끓은 채 네발로 기어가는 중입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는 것까지 흉내를 내는데요. 강아지를 따라 하는중입니다 난성이 갑자기 길에서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마스크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최근 스페인에서는 코로나19 2차 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외출할 때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꼭 써야합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안 쓰고 나온 이 남성은 경찰과 마주치자 나는 강아지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외쳤디고 합니다. 경찰이 황당하게 쳐다보는 동안에도 멍멍 소리까지 내며 강아지를 따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말도 안되는 이.. 2020. 9.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