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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코로나시대라고 사람이 개로?.. 경찰앞에서 난 강아지(The Corona Era. A man as a dog? A puppy in front of the police)

by 달빛의 꽃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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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달빛의 꽃입니다.
코로나시대라고 사람이 개로?.. 경찰앞에서 난강아지
스페인에서 한 남성이 길 한폭반에서 두손으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끓은 채 네발로 기어가는 중입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는 것까지 흉내를 내는데요.
강아지를 따라 하는중입니다 난성이 갑자기 길에서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마스크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최근 스페인에서는 코로나19 2차 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외출할 때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꼭 써야합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안 쓰고 나온 이 남성은 경찰과 마주치자 나는 강아지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외쳤디고 합니다.
경찰이 황당하게 쳐다보는 동안에도 멍멍 소리까지 내며 강아지를 따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말도 안되는 이유가 통할 리가 없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공공장소에서 혼란 유발과 공권력 모욕,마스크 착용 거부 동의 혐의로 600유료 ,우리 돈으로 85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이를 몬 누리꾼들은 "와 .. 차신하긴 한데 사람답게 행동하셔야합니다!ㅋㅋ" "마스크쓰기 싫다고 폭력행사하는 사람보단 낫지 않나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Hello, I'm the flower of the moon.
The Corona Era. A man as a dog? A wild dog in front of the police.
In Spain, a man crawls on all fours with his knees boiled with two hands on the floor in a roadside bomb.
He even mimics peeing with one leg up.
I'm imitating my dog. The reason why Nan-sung suddenly did this on the street was to avoid mask control.
Recently, there have been signs of a second wave of Corona 19 in Spain.
Therefore, you must wear a mask when you go out.
But the man, who came out without a mask, met the police and I was a puppy. So you don't have to wear a mask. That's what he said.

 

While the police were staring at him, he even mimicked the dog with a barked.
But this crazy reason can't work.
The man was arrested at the scene, and was fined 600 U.S. dollars and 850,000 won with our money for causing confusion, insulting public authority and refusing to wear a public place.
"Wow, it's cool, but you've got to be human being!"Isn't it better than someone who doesn't want to wear a mask than a violent person?"I've had the same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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