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공개 15초면 산소포화도 측정 애플워치,아이패드,에어4공개
안녕하세요.달빛의꽃입니다.
애플이 스마트 워치 애플 워피 6세대와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4세대, 아이패드 8세대 등 신제품 15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이날 예상대로 첫 5세대 (5G) 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원격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을 조금 넘겨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기조 연설에서 코로나19가 우릴 괴롭히고 있지만. 우리 삶은늘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애플은 더 나은 일상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를 극복해낼것이라고 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애플워치 6세대는 기존 심박수측정 등 헬스케어 기능에 혈중산소퐇롸도 특정기능을 탑재해 한층 더 진보했습니다.
팀 쿡 CEO는 애플워치는 그동안 사용자들의삶을 풍성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이번엔 헬스케어 기능을 더욱 강화해 또 다시 커다란 도약을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워치 6세대는 시계 뒷면 4개 포토 다이오드,적외선 적색등 4개 발광다이오드 (LED)클러스터를 이용해 혈액의 반사광을 측정한뒤 혈액 색깔을 근거로 알고리즘을 이용해 15토만에 혈중 산소포화도를 잽니다.
혈중 산소 포화도는 혈액속 헤모글로빈 중 산소포화상태가 된 헤모글로빈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수치는 95~100%일때 정상수준이지만 90%이하면 저산소혈증으로 불리며 80%아래로 떨어지면 두뇌 심장들의 기능을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워치를 활용해 혈중 산소 포화도를 향후 앱에서 얼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식과 심부전 증상의 관리 및 통제방안을 포함해 독감과 코로나 19등 호흡기 질환의 초기 증상 체크도 가능하도록 연구하고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고도를 표시하는 기능을 장착해 등산 ,하이킹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등이 장착됐고 새로운 집 S6가 탑재돼 전작보다 속도가 20%빨라졌습니다.
진입(엔트리) 가격은 53만 9000원부터입니다. 국내 출시 일정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처음으로 보급형 스마트워치 애플워치SE도 공개했습니다. 애플 워치6세대와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이전 세대 제품과 동일한 프로세서를 적용한게 특징입니다.
다만 형중 산소포화도 측정등 신규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35만 9000원입니다.
중급협 라이언아이패드 에어 4게대도 베일을 벗었습니다.
애플 제품군 중 처음으로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최신칩 A14 바이오닉이 탑재된게특징입니다.
A14를 단 아이패드 에서 4세대는 사양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전작보다 중앙처리장치 (CPU)성능이 40%증가했고,그래픽 성능도 30% 향상됐습니다.
애플은 같은 가격대 시중에 판매된느 노트북보다 3배 가볍고 그래픽 성능은 2배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작보다 2배 빨라진 초당 최대 11조회의 연산을 수행하는 16코어 뉴럴 엔진도 탑재해 머신러닝 역량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통해더 쉽게 4K 동영상을 편집하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창작하며 몰입형 게임을 플레이하게 해줄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10.9 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후면 1200만 화소, 전면7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베젤(테두리)은 얇아지고 기존 홈버튼 사라졌고 상단 전원버튼에 지문인식 터치 ID 센서를 정착했습니다.
2세대 애플 펜슬로 구동이 가능합니다.
64기기 바이트 (GB) 와이파이 모델은 77만 9000원 256GB은 97만 9000원입니다.
아이패드 8세대는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인 7세대 대비 CPU성능을 40%가량 향상시켰고 그래픽 성능은 두배 높였다는게 애플 측의 설명입니다.
10.2인치 디스플레이 및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펜뿐만 아니라 손글씨까지 인식합니다.
32GB ,128GB용량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 44만 9000원부터 , 셀롤러 모델은 61만 9000원부터 시작됩니다.
애픙은 이외에도 영화,드라마,뉴스등의 각종 구독 서비스를 한데 합친 애플원 서비스도 발표했습니다.
올 가을부터 도입되는 애플 원에 가입하면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아이클라우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 영화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 게임 서비스 애플아케이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는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별로 다릅니다. 개인 요금제 (아이클라우드 50GB)는 월 약 1만 8000원 (14.95달러)이고, 가족 요금제 (아이클라우드 2000GB)는 약 2만 4000원(19.95달러)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2테라바이트 (TB)와 함께 애플 뉴스, 애플 피티니스 등을 더한 프리미엄 요금제는 약 3만 6000원 (29.95)달러입니다.
애플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인 ISO14를 오는 16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새로운 운영체제 워치 OS7도 같은 날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픙은 이날 애플워치 6세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판매하는 애플워치 제품군 패키지에서 충전용 USB 어댑터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방침이 환경보호활동을 일환이라고 했습니다. 연간 4만대의 차량이 도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에서 충전용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을 가능성 커졌습니다. 앞서 애플은 최근 2030년까지 제조 공급망 및 제풍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기업 활동 전반에 탄소 중립화 100%달성하겠다며, 탄소 배출 저감 10개년 계획을 밝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4GbfeI1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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