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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만약에 미국 중국 전쟁나면 전쟁의 장소는 우리나라

by 달빛의 꽃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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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미국 중국 전쟁나면  전쟁의 장소는 우리나라

안녕하세요. 달빛의 꽃입니다.

만약에 중국과 미국이 전쟁하면 

시진핑VS트럼프 전쟁의 장소는 우리나라입니다.

절대로 전쟁나면 안됩니다. 

중국과 미국 싸움때문에 우리도 북한과 전쟁을 해야하고 많은사람들이 죽을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쟁하면 좋아하는 나라는

바로 일본이며 무기를 팔며 이득을 취하는 나라입니다. 

 6.25전쟁원인은  1950년  6월 25일 에 일어난 전쟁으로 6.25전쟁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영토에 일어나 한국전쟁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공산주의 체계의 북과 자본주의 체계의 남이 소련과 미국의 영향을 받으며

그들의 대립으로 인해 일어난 전쟁으로 급작스러운 북의 침입으로 시작되었고 ,

2018년 오늘까지도 한민족 분단아픔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6.25전쟁때도  일본은  유엔 참전 16개국과 일본은 3년동안 군수품을 만들어

한국에 납품하며 막대한 이득을 취하였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비극적일어나지 않게 기억해야 합니다.

홍콩 보안법 문제를 계기로 격화된 미중 갈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고의 뉴욕증시가 갑자기 하락 반전하더니 결국 내림새로 마감했습니다.

홍콩에  대한 미국의 관세혜택등 특별지위 박탈을 시작으로 제 2차 미중 경제전쟁이 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은 홍콩의 자유를 강탈했다면서 우리는 이것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별대우 박탈시 미국 수출때 최고 25%관세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이날 미국등 서방의 반발을 무릎쓰고 홍콩 보안법 제정 결의안 초안을 승인했습니다.

법안은 홍콩 내에서 분리 전복 을 꾀하는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홍콩의 자치권이 위협받는다고 판단 될 경우 미국은 홍콩의 특별지위를 일부 또는 전부 박탈할 수 있습니다

 

관세혜택이 사라지면 홍콩은 미국에 수출 할때

중국 본토와 마찬가지로 품목에 따라 최고 25% 징벌적 관세를 부담해야합니다.

미국은 홍콩의 자유를 억압한 책임자에 대한 비자발급 중단과 미국내 자산동결등 제재를 내릴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는 중국산 상품 가운데 약 절반에 대해 25% 관세가 부과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홍콩은 예외였습니다.

홍콩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상품  대부분이 광둥성등 중국 남부에서 생산되는 점에서 홍콩에 대한 관세 혜택 박탈은 중국본토에도 경제적 타격을 줄 수있습니다. 

 

○시진핑 전투 준비 태세

미중 관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사태의 책임을 중국에 돌리며

대중국 공세에 나선 이후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외국 반도체 공급을 막고

중국 기업 주식에 대한 미국 연기금의 투자를 차단했습니다.

의회도 대중국 압박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집권 공화당이 주도하는 상원은 이미 중국 기업의 미국 중시 상장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 시켰다.

하원을 틀어쥔 민주당 지도부도 이법안에 동의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대중국 공세가 이러질 경우 중국이 맞댕을 나설 가능성있습니다. 

최근 중국 관영매채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의 하훼이 제재에 애플과 퀼럼 ,시스코, 보잉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을 상대로 불이익을 줄 수 경고 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홍콩문제에 대한 외국의 간섭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군은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

실전에 버금가는 훈련과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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