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귀여운 길고양이

 

찾아오는 귀여운 길고양이

안녕하세요.달빛의 꽃입니다. 

웃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  참 사랑스럽다. 목줄이 있어서 주인있는것 같기도하고 길고양이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다. 하얀색고

양이들은 다 가족이다. 어미와 어릴때부터 봤던 고양이들이다.길고양이 친해지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계속 보고 간식도 주니까 친해졌다. 

길고양이 겨울도 지나고  겨울집은 보일러실에서 사는것 같다. 

길고양이들이 싸우면 할큄을 당하고 올때가 있는데  너무 안쓰러웠다.

한쪽귀가 조금짤린고양이도 있었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된 고양인가보다. 다이소포인트로  고양이 참치용 애들이 너무 좋아할껏 같다. 

길고양이인데 자주  찾아온다.  하얀고양이는 길고양이를 많이 보지 못했는데 이 동네는 많은 것 같다.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몰래 준다. 

이렇게 귀여운데 안줄 수가  나는 얘내들의 집사인것 같다,,어릴떄부터 봤는데 금방 자라는 것 같다. 

다른집에도 가끔 얻어먹고 다니나보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마리가 오면 또 다른 고양이를 불러  같이 온다 너무 귀엽다.ㅎㅎ

 새끼가 어려서 경계를 많이 한것 같다.

고양이 어미가 내가 고양이들 사료를 챙겨주니까 나중에 큰 새를  사료주는데 물어다 주었다. 

그때 다시 생각하는데  고양이가 나를 위해 새를 물어다준거였다. 

다행히 쥐는 안물어다줘서 고마워 고양이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좋았다.